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산책할 때 걷는 시간이 짧아지고 쉽게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가끔 애완견을 태우고 다니는 유모차를 보면 '강아지를 왜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지?' 했는데 저도 곰곰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걷기 힘들고 더운데 강아지를 고생시키면서 산책을 억지로 하게 하는 것보다 유모차라도 태우는 게 어떨까 하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반려견 전용 유모차를 들이게 됐어요. 단순히 “예쁘니까”가 아니라 안전하게, 그리고 함께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어서 선택한 건데 처음 써보면서 느낀 점, 그리고 유모차를 끌고 실내 매장(카페/마트 등)을 이용했을 때 분위기까지 솔직하게 나눠볼게요.사야겠다고 생각한 계기우리 강아지는 8살입니다. 그런데 요즘 산책을 나가면 한 10분쯤 걷다가 앉아서 숨을 몰아쉬..
카테고리 없음
2025. 7. 28.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