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여름에서 탈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목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뜨거운 물이든 찬물이든 목욕을 하고 나면 기분도 개운해 져 한 여름의 피로를 싹 풀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반려견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너무 더워 지칠 것 같은 한여름의 낮에 찬물로 뿌려만 줘도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특히 강아지들의 체온 조절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위생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거 아시나요. ‘목욕’은 여름철 반려견 관리의 핵심이기도 하지만 강아지마다 체형, 모질,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목욕 주기도 다르다고 합니다. 오늘은 귀여운 말티즈 ‘복실이’의 여름 목욕 체험을 바탕으로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의 여름 목욕 주기와 특징을 비교해보겠습니다.소형견의 여름 목욕..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 중 하나가 바로 배변 훈련입니다. 저 역시 처음 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가장 당황했던 것이 ‘이 아이가 도대체 어디에 배변을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집 강아지들은 잘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 잘하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러나 지금은 실내에서도, 산책 중에도 실수 없이 배변을 잘하는 모습을 보며 훈련의 중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강아지 배변 훈련법과 주의할 점, 산책 시 배변 유도법까지 설명해 볼게요.실내에서 배변 훈련하는 방법강아지를 집에 처음 데려온 순간부터 배변 훈련은 시작되어야 합니다. 생후 2~4개월은 인지력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배변 습관을 잘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