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침체로 아파트값이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대체재로 꼽히며 주목받았던 오피스텔 가격도 덩달아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2만명이 청약하면서 경기도 과천 일대 시장을 뒤흔들었던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오피스텔) 분양권이 대표적인데요. '로또'로 불리면서 '억대 웃돈'까지 붙었지만, 이제는 거품이 대부분 빠진데다 나왔던 매물들은 거래가 장기간 없는 상태입니다. 27일 네이버 부동산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분양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전날 기준 매물이 10개 올라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분양권 매물은 매맷값이 15억7868만원으로 웃돈이 없는 이른바 '무피'(프리미엄이 없는) 매물입니다. 해당 매물은 당첨자 발표 이후 6000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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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