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제목의 책이 나왔을 때 너무 노골적으로 ‘돈’을 밝히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읽어 볼 생각도 하지 않았더랍니다. 가난하면 어때서? 가난한 아빠는 뭐 안 되나? 부자 아빠만 아빠야? 제목만 보고 좀 기분 나쁜 책이라고 해야 하나... 20년 전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원고를 받아 든 출판사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가졌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출판사가 출간을 거부했고 결국 자비로 출간을 합니다. 그런데, 왜.. 왜... 왜? 이 책이 이렇게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까요. 특히나 재테크 분야에서 1,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부자 아빠가 더 좋은 거야’라고 이야기해서 일까요? 아니랍니다. 부모님도, 학교..
재테크
2022. 8. 1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