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분양가가 인근 신축 단지와 비슷해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들 모두 가격 매력이 줄어들고 있단 분석인데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시세는 내려가고 있지만 분양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겠죠.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청약' 기대감도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 장위동 장위4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장위자이레디언트'(284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내달 중순 분양을 앞두고 있구요. 장위동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3.3㎡당 가격은 2834만원입니다. 전용 84㎡로 환산해보면 9억6000만원대 중반. 문제는 인근 시세가 크게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같은 장위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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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