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인 '모아타운·모아주택' 도입 후 조합설립이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내 조합 설립이 늘어나자 예상되는 주택 공급 수도 많아지는 등 모아타운은 서울 내 주택공급의 중요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다만, 투기를 막기 위한 관련 법 통과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7일 서울시는 올해 초 ‘모아타운·모아주택’ 도입 계획 발표 후 1월부터 8월까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사업지는 총 42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년동기(26곳) 대비 16곳이 더 늘어난 규모입니다. 공급 계획 가구 수는 6694가구로 전년동기 3591가구보다 86% 늘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모아주택의 개념과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층수제한 폐지, 노후도 완화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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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