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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전청약 도입 1년, 주택 수요 줄어 참여 저조

수도권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11월 처음 시행된 민간 사전 청약 제도가 1년 만에 고사(枯死)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잇단 금리 인상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로 청약 미달 아파트 단지가 속출하는 데다 민간 사전 청약 용도의 공공택지 입찰도 건설회사들의 저조한 참여로 줄줄이 유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청약 후 입주까지 5년 이상이 걸리는 사전 청약은 메리트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전 청약은 조기 주택 공급 효과를 위해 본청약보다 1~2년 앞서 신청을 받는 제도로 공공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해오다 작년 11월 민간 아파트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11~13일 민간 ..

뉴스 읽기 2022. 11. 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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