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마포구 성산시영 아파트가 9억원대에 실거래 되고 9억원까지 호가를 낮춘 매물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산시영은 371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로 가격이 꾸준히 오르던 곳이죠. 4개월 전까지만 해도 11억원대에 실거래 된 곳인데요.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성산시영 전용 50㎡가 지난 4일 9억3000만원에 실거래 됐다고 합니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11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4개월 만에 2억1000만원 떨어진 것이죠. 지난해 8월 신고가 12억원과 비교하면 2억7000만원 내린 가격입니다. 호가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10억5000만~12억5000만원을 부르는 매물도 있지만 9억4000만~9억5000만원에 내놓은 매물도 있는 상태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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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