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전세 매물이 쌓이며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12평 이하의 소형 아파트만큼은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대출 이자부담이 커지자 비교적 낮은 전세가격의 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면적별 전세가격 가운데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주택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주택유형의 전세가격은 지난 2020년 5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소형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달 0.06%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 40㎡초과~60㎡이하(-0.37%) △ 60㎡초과~85㎡이하(-0.59%) △ 85㎡초과~102㎡이하(-0.63%) △ 102㎡초과~135㎡이하(-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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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6.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