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교환학생으로 떠난 후 공부가 끝나고 한 달 정도 혼자 여행을 더 하고 온다는 딸 아이. 딸 가진 부모는 공부하러 간다는 것도 걱정되는데 또 혼자 여행까지 한다니 얼마나 마음이 쓰였겠어요. 더욱이 위치는 물론이고 위험하지 않을까... 가보고 선택하는 장소가 아니다보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죠. 공부를 하기 위해 도착한 기숙사에는 한국 학생들도 많으니 안심이 되긴 했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지에서는 모든 상황을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숙소 선택이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치가 외진 곳, 출입 시스템이 허술한 건물, 리뷰가 불분명한 숙소는 안심할 수 없는 건 제가 엄마이기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단지 불편함을 넘어서 실제 범죄나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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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2.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