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소 등 영세 제조업체가 많아 도심 속 ‘공장지대’로 불렸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이 정비사업을 통해 대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이 완성되면 대규모 신축 아파트 생활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설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 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아파트 1220가구와 지식산업센터 100실, 공공청사 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재 중개업소에 등록돼 있는 소유주 매물은 대부분 공장입니다. 대지지분 56.1㎡ 공장이 11억 500만 원, 대지지분 79.2㎡ 공장은 12억 7200만 원에 나와 있습니다. 일반 재개발 지역에서는 통상 전세금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공장을 매매할 때는 세입자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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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4.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