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과 테헤란로, 신논현역 등 강남권에만 5개의 거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업체. 업체 대표는 “공유오피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이 늘면서 수용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면도로 꼬마빌딩까지 가리지 않고 보러 다닌다”고 합니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 주택 거래와 달리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아직 사려는 사람이 더 많은 이른바 ‘매도자 중심 시장’이 형성돼 있으니까요.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 모두 거래량이 줄었지만 시장 분위기는 딴판입니다. 빌딩 매매 거래를 주로 다루는 중개법인들은 “금리 인상 여파로 거래량이 줄긴 했어도 빌딩을 사려는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웃돈다”고 말합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상업용 부동산은 면적당 임대료는 높아지고 공실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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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1.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