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향후 5년간 공급하는 공공분양 주택 50만 가구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34만 가구를 청년층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특공에서 소외된 미혼 청년을 위해 '미혼청년 특별공급'도 신설한건데요. 정부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8·16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분양 50만 가구 공급에 대한 세부 계획이 담겼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번에 50만 가구 중 34만 가구를 청년층에, 나머지 16만 가구는 4050 등 중장년층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혼부부 공급 15만5,000가구, 생애최초 공급 11만25,00가구가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기혼자 위주로 운영됐던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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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