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경기·인천·대전·세종 등의 지역에서 향후 1년간 집값 하락 위험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지난 28일 한은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실린 ‘지역별 주택시장 동향 및 리스크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가격 고평가, 차입여건 악화 등 주택시장 하방 요인이 공급부진 등 상방 요인보다 우세한 가운데 수도권 및 광역시 일부 지역이 하방 요인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됐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주택시장은 수도권·비수도권, 시·도간 주택가격의 등락이 다르게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지역별로는 세종과 대구 등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하락 폭이 컸습니다. 고점 대비 가격 하락 폭이 가장 큰 곳은 지난 8월 기준으로 세종(-7.93%)과 대구(-3.37%), 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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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