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로 올리는 빅스텝(한꺼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을 단행하자마자 시중은행들도 즉각 예·적금상품 금리를 올리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은행들은 최소 한은 기준금리 인상분(0.5%p) 이상 금리를 올리고, 인상된 금리는 은행별로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에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비롯해 전 금융권의 예·적금과 대출금리가 인상된다고 합니다. 우리은행 19개의 정기예금과 27개의 적금 금리를 오는 13일부터 최대 1.00%p 인상합니다. 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3.80%에서 최고 연 4.80%로 1.00%p 인상하며, 그 외 다른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는 0.30~0.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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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