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동산 시장 침체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우려로 전국적으로 주택 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인천의 하락세는 6대 광역시 중 가장 두드러지는데요.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9월 마지막 주 인천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에 비해 0.31% 떨어졌습니다. 전주(-0.29%)보다 낙폭을 키웠을 뿐만 아니라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2년 5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낙폭입니다. 9월 마지막 주 인천의 아파트 매매 가격 하락 폭은 -0.31%로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이어 대전(-0.29%), 대구(-0.26%), 부산(-0.20%), 광주(-0.18%) 순이었습니다. 집값 하락세를 이끄는 건 신도시와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한 신축·준신축급 아파트들입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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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