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규 자원회수시설을 2026년까지 건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원회수시설 인근 주민들에게 100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도 준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자원회수시설을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1000억 원을 투자해 주민 편익시설을 도입하겠다고 17일 발표했는데요. 여기에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 기금 조성해 난방비, 관리비 등 주민 복지에 쓰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자원회수시설이란 뭘 말하는 걸까요. 한마디로 말해 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시설을 뜻합니다. 이 사업의 모델은 오스트리아 '슈피텔라우'입니다. 빈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이 시설은 예술 작품 같은 외관과 친환경 소각 기술을 접목해 도시형 소각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광객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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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9.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