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름방학이지만 더위는 어쩔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로 낮에도 밤에도 무더위가 기승이니까요. 이럴 때 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고맙고 또 행복할까요?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공연이 바로 뮤지컬 입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작가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줄거리 – 여름밤, 달이 녹기 시작했다면?낮보다 더운 어느 여름밤. 늑대 아파트 꼭대기에 사는 반장 할머니는 하늘에 떠 있는 달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것을 목격합니다. 너무 덥기 때문에 달마저 녹아내렸던 것일까요. 바닥으로 떨어지는 달물을 보며 그녀는 그 귀한 달물을 받..
변신로봇은 우리 아이들의 멋진 친구입니다. 눈앞에서 로봇이 변신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보는 최고의 여름방학이 될 수 있도록 뮤지컬 가 무대에 올라갑니다. 특히 '전설의 용사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통해 새로운 카봇이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헬로카봇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줄거리 – 미래를 지키기 위한 카봇과 차탄의 모험이번 이야기는 가까운 미래, 핵심 기술을 개발 중인 ‘미래연구소’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을 바꿀 신기술을 노리는 악당 ‘라인 일당’이 연구소에 침투하며 혼란이 시작되죠. 이때, 우리의 주인공 차탄과 카봇 친구들이 미래를 지키기 위해 다시 뭉칩니다. 차탄은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전설의 용사’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신규 카봇, 협력자, 위기..
2025년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시원한 바닷속을 상상하게 하는 뮤지컬 을 예매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밀려올 겁니다. 땅만 밟고 살며 하늘도 쳐다보지 않는 아이들에게 바닷속 생물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신이 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바다 100층짜리 집』이 드디어 세계 최초로 뮤지컬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림책에서 만났던 해양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지는 바다의 100층 판타지 세계. 뮤지컬 은 여름방학 최고의 문화선물이 되어줄 작품입니다.출간 15주년, 그림책이 뮤지컬로 태어나다은 일본 작가 이와이 도시오가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사랑하는 ‘100층짜리 집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
'백희나'라는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으로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소원을 마음껏 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다룬 백희나 작가는 으로는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고민되는 부분을 잔잔한 마음의 소리로 들려주며 따뜻하게 해결해 줍니다. 2025년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단 이틀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따뜻한 감성 가족 뮤지컬 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공연을 기다리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찰 것 같습니다. 이 공연은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을 원작으로 하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무대 연출로 이미 전국적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백희나 작가는 누구인가요?백희나 작가는 국내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연출가, 일러스..
'모여라 꿈동산'은 저리가라는 듯 머리가 큰 요정 '핑'들의 애교 만점, 사랑 만점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 일정을 잡고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티니핑을 떠올리기만 해도 아이들은 벌써 행복에 빠져들 텐데요. 덥고 길 여름방학을 신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줄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예매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사랑의 하츄핑 뮤지컬 줄거리 더 자세히 보기이야기의 주인공 ‘로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약간은 외로운 소녀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울메이트를 찾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던 어느 날, 우연히 정체불명의 마법 생명체 ‘하츄핑’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귀엽고 신기하기만 했던 하츄핑. 하지만 곧 로미는 자신과 하츄핑이 운명처럼 연..
오늘부터 도시철도 운임이 조정됐습니다. 6월 28일(토) 영업시작부터 조정된 운임이 적용되는 교통비는 일반은 물론이고 청소년, 어린이 모두 요금이 인상됐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지하철 요금이 150원 인상되면서 출퇴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표면적으로는 ‘150원’이라는 작은 단위의 인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를 매일 이용해야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환산해보면 월간 교통비는 물론, 전체 생활비에서 교통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서울시 평균 직장인의 월급을 기준으로, 지하철 요금 인상 이후 실제로 얼마만큼의 부담이 늘어났는지, 그리고 대안으로 떠오르는 기후동행카드가 얼마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