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털이 긴 우리 복실이. 보기만 해도 덥죠. 사람도 더워서 머리도 묶고 다니는데 저 길고 긴 털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부분 부분 묶어주기도 했어요. 사람도 머리를 묶으면 시원하니까 복실이도 좀 시원해지라고 말이죠. 그런데 그 묶은 부분에서 냄새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털 깎기’만큼 고민되는 것도 드뭅니다. 우리 복실이도 처음 데려왔을 때는 털을 어떻게, 언제, 얼마나 깎아야 하는지 전혀 몰랐어요. 미용샵에서 추천해 주는 대로 짧게 밀어준 적도 있었고, 한동안 방치해서 엉킴이 심했던 적도 있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건, 강아지마다 털의 길이, 두께, 체온 조절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털을 깎는 시기와 길이를 정할 땐 꼭 '계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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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