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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쏟아진 구로 11억 아파트

전용 84㎡(옛 34평) 분양가를 11억원에 책정해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서울 구로구 역세권 단지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했습니다. 역세권 입지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여파로 청약 흥행에 실패한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5일 오늘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공급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129가구에 대한 무순위청약을 진행했습니다. 440가구 규모인 이 아파트는 특별공급과 조합원 물량 및 장기전세를 제외한 전용 67~84㎡ 134가구를 일반분양했습니다. 분양가는 전용 67㎡가 8억4900만~8억6000만원, 전용 84㎡가 10억5100만~10억95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발코니 확장비, 취득세 등 부대 비용을 고려하면 전용 84㎡의 경우 실부담액이 11..

뉴스 읽기 2022. 10. 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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