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름방학이지만 더위는 어쩔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로 낮에도 밤에도 무더위가 기승이니까요. 이럴 때 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고맙고 또 행복할까요?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공연이 바로 뮤지컬 입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작가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줄거리 – 여름밤, 달이 녹기 시작했다면?낮보다 더운 어느 여름밤. 늑대 아파트 꼭대기에 사는 반장 할머니는 하늘에 떠 있는 달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것을 목격합니다. 너무 덥기 때문에 달마저 녹아내렸던 것일까요. 바닥으로 떨어지는 달물을 보며 그녀는 그 귀한 달물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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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30.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