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줄이면 아파트 1층 용적률 더 준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오는 4일부터 주택법 개정을 통해 아파트 완공 직후 층간소음 측정이 의무화되면서 건설사들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한 모습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건설을 마친 뒤 사용 검사 승인 단계에서 전체 가구의 2~5%가 무작위로 추출돼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기존 사전인정제에선 시공사가 선택적으로 제출한 바닥의 충격음을 실험실에서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요식 행위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실제 감사원에 따르면 사전인정제를 통과했지만 준공 후엔 소음 방지 성능이 크게 미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삼성물산은 이미 1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 층간소음 전문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전용면적 59㎡의 10가구를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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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