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고가 전세의 거래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출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가 중저가 전세로 옮겨간 영향이겠죠. 또한 금리 인상은 전월세 거래량을 늘리기도 했습니다. 금리 부담이 적은 월세를 중심으로 거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상반기에 전월세 거래량은 역대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직방은 올해 상반기에 서울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이 11만6014건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격을 발표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입니다. 특히 월세 거래는 2017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량 4만건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고가 전세의 거래 비중이 줄었는데요. 전세보증금 6억원 초과 거래량 비중은 전체의 30.9%였습니다. 이어 4억원 초과~6억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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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