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과 전세 보증금 사기 증가 등으로 최근 2년 사이 월세를 선호한다는 임차인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방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용자 130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임차인의 42.6%가 월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2020년 10월 같은 설문에서 월세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17.9%에 그쳤던 것에 비해 월세 선호 비중이 두 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임차인이 월세를 선호하는 이유는 △목돈 부담이 적어서(40.4%) △사기, 전세금반환 등 목돈 떼일 부담이 적어서(20.7%)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서(13.5%) △단기 계약이 가능해서(11.2%)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세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은 역시나 전세금 마련을 위한 목돈이 큰 비중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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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3.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