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키우고 있는 강아지 ‘보리’랑 함께 KTX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어요.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습니다. 우선은 반려견이 함께 타면 싫어하는 승객도 있을 거고 '보리'가 짓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구나’ 싶더라고요. 요즘은 규정도 많이 완화돼서, 작은 강아지라면 케이지만 잘 준비하면 무리 없이 함께 기차 여행이 가능하거든요. 휴가철에 강아지를 어디에 맡기기도 힘들고 또 며칠 동안 집에 혼자 두자니 걱정되는 분들 많죠. 내 차로 함께 태우고 가면 좋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KTX를 타고 떠나야 하는 분이라면 제 경험을 바탕으로 KTX 반려견 동반 규칙을 참고하라고 정리해볼게요.동반견과 함께 앉는 좌석 예매‘보리’는 몸무게 5kg 정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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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3. 04:32